입학하기 싫어요 클수록 좋은일은 무슨 안 좋은 일들만 생겨요 제 주변의 제일 친한 친구끼리 싸워서 절교하고 그중에 한명은 지랑 본인 중에 고르라고 하고 선생님 도움으로 겨우 화해했더니 그중에 한명 부모님 개입으로 다시 갈라지고 또 다른 한명하고 또 싸우고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랑 친했던 선생님은 다 전근 가시고 졸업식때도 애들이 너무 평소랑 똑같길래 체감이 안 됐는데 졸업 다 끝나서야 체감 되네요 어쨌든 어릴때가 그리워요 그땐 햑원 끝나면 집 와서 TV로 만화보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부모님하고 차 타고 주말에 매일 놀러다니고 애들하고 자전거 타고 동네 돌고 같이 게임도 했는데 이젠 제 주변의 가장 친한 친구끼리 절교해서 저희 3명이서 게임도 다시 못하고 학원 시간도 어릴때보다 훨씬 늘어나고 어쨌든간에 어릴때가 그리워요 며칠뒤에 중학교 입학인데 하기 싫어요 그냥 여기서 죽고 어릴때로 회귀 할수 있다면 그러고 싶어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요야님 안녕하세요. 졸업과 입학을 앞두고 여러 관계가 한꺼번에 흔들리니 마음이 더 복잡했을 것 같아요.
어릴 때가 그리운 건 그 시간이 안전하고 편안했기 때문이에요.
지금 느끼는 불안도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모든 걸 한 번에 잘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루씩 천천히 적응해가도 괜찮아요.
마음이 많이 복잡하다면, 마음하나 심층 상담을 통해 상담사와 지금의 감정을 천천히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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