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회원

그럴때는 쉬어가는게 방법이에요 아무 생각하지말구요

2022.11.07. 03:16

임재희

네. 잘 쉬는 방법이 있을까요?

2022.11.07. 03:49

탈퇴한 회원

아이고 힘드시겠어요ㅠㅠ 그래도 죽는것보다 사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만약에 본인이 죽으면 남겨지는 지인들 또는 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러니 나쁜생각 하지 마시고 좋은 글귀를 보는건 어떨까요??

2022.11.07. 03:17

임재희

사실 다른 생각 조차 못 할 정도로 무기력한 상황입니다

2022.11.07. 03:49

임재희

쉬는 방법을 모르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게 불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2022.11.07. 03:17

지닏

너무 힘드시겠어요 이제 해결되고 좋을 일만 남았다 여기시구 한걸음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2022.11.07. 03:31

임재희

응원 감사합니다

2022.11.07. 03:48

콩콩2

무기력 극복은 운동이에요.. 조금씩 운동하시면 어떨까요? 힘내세요!

2022.11.07. 03:40

임재희

문 밖도 나갈 에너지가 없더라구요

2022.11.07. 03:48

maum

저도 괜찮아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힘들고 아프게만 살아야 할까요? 해결될 일들은 해결될 수 있도록 하고 매시간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면 반대로 나를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왜 이렇게 아프게 살아야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조금 더 사람들을 바라보고 행복해도 될 사람이잖아요 무슨 말을 들어도 힘들고 아플거고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안들 수도 있어요 저도 매일 그러다가 지쳤거든요 근데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이렇게 힘들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생각하고 하는게 더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픈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그렇게만 살기 싫더라구요 더 나를 힘들게 묶는게 내 자신은 아니었나 남이 나를 나쁘게 만든게 아니라 내가 조금 더 발전성이 없었나 울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게 좋은건가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사는건 억울해서 제가 제 삶에 억울해서 어떻게든 내 과거보다 더 행복하고 싶더라구요 과거는 지나갔지만 마음엔 응어리지듯 남고 계속 떠올라 매일 울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던 과거의 저보다 지금의 저와 미래의 저를 생각하고 싶을 만큼 억울해서 남들과 잘 어울리고 같이 살아가고 싶더라구요 그러니까 많이 지친거 누구보다 느린게 아니에요 하나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마음 써서 조금만 더 용기내서 평범하게 웃으면서 매일을 보내세요 특별했던 점은 정말 내가 하나를 알게 된 것 뿐이고 그건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한다는거고 그렇다고 무언가에 화를 내거나 반기를 하라는게 아니에요 정말 좋은 세상이 나부터로 바뀌어지길 바라고 무엇이든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내가 바란 모습이 아니었던 것 만큼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세요 누군가 느리다고 말해도 상관없어요 난 내가 정한 모습을 바라는 것 뿐이고 그걸 위해서 노력하는 것 뿐이니까 당연히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어요 누가 뭐라해도 나쁘게 듣지 않고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워해주세요 그러면 다른 누군가는 당신으로 인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거에요 누굴 위해서 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나처럼 아플 사람 많아요 어떤 사람이었든지 간에 중요한건 지금 나를 바꾸고 마음을 바꾸는거에요 화이팅

2022.11.07. 06:41